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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7부 중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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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다양한 종교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사람들이 여전히 위대한‍ 종교들 사이에 경계를 짓고,‍ 선을 긋고, 여러 나라에서‍ 그 신자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박해한다는 거예요!!‍ 너무도 슬픈 일이죠!‍ 여러분이 기독교인이라면‍ 큰 곤란을 겪거나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어요.‍ 불교를 믿어도 똑같은‍ 문제를 겪을 수 있고요.‍ 무슬림이라도 역시 같은‍ 문제를 겪을 수 있죠. […]‍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같은‍ 시대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모든 종교의 핵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 목적이 무엇이고 모든 종교가‍ 가리키는 바가 뭔지 말이에요.‍ 때로는 참 슬프고 답답해요.‍ 그래서 나는 자주 몸을‍ 숨겨야만 해요. 지금처럼요.‍ 어두운 원형 텐트 안에서‍ 몰래 말해야 하죠.‍ 예전에 평화로운 시절에는‍ 공개적으로‍ 강연도 하곤 했는데요.‍

몇 년 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재개국하기 전이었어요.‍ 그게 언제였더라…‍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난 그냥 일만 할 줄 알았지‍ 기억을 잘 못해요.‍ 두 번째로 다시 시작한‍ 날짜도 기억이 안 나요.‍ 아마도 대만(포모사)에서‍ 다시 시작했을 거예요.‍ 6, 7년 전쯤이었던 것‍ 같아요.‍ 내가 대만(포모사)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두 번째로‍ 다시 시작하기 전에, 마야가 와서 경고하듯이‍ 내게 말했었죠. 이 일을‍ 5년밖에 못 할 거라고요.‍ 5년이 지나면 닫아야 할 거라고 했죠.‍ 그 이유를 물으니 『당신이‍ 마비될 겁니다』라고 했죠.‍ 그래서 난 생각했죠. 『그래, 어쩌면 휠체어를 타게‍ 되거나 그럴지 몰라』‍ 난 그렇게 생각하며‍ 그의 말을 무시했어요.‍

그리고 계속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일을 하면‍ 5년 후에는 내가 휠체어에‍ 앉아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난 좋아, 마비되면‍ 마비되는 거지, 일만 계속할‍ 수 있다면 괜찮아라고 했죠.‍ 그가 닫아야 한다고만 했지‍ 내가 일을 못하게 된다고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몸이 상하는 거겠지 싶었죠.‍ 그래서 별로 신경을 안 쓰고‍ 계속했어요.‍ 그런데 이제 와서 깨달았죠.‍ 마비된다는 말은 아무데도‍ 갈 수 없게 된다는 말이었죠.‍ 지금은 아무데도 못 가죠.‍ 그래도 일은 계속‍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다만 소위 내 신의 제자들이‍ 나를 직접 못 봐서‍ 정말 많이‍ 그리워하고 있어요.‍ 그래도 텔레비전으로‍ 나를 볼 수 있으니‍ 그나마도 다행이죠.‍ 나도 그들을 정말 사랑하고‍ 그들이 많이 그리워요.‍ 하지만 나는 그저 다른‍ 상황과 여건 속에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할 수‍ 있는 만큼 할 뿐이에요.‍ 최소한 아직 살아는 있잖아요.‍ 이따금씩 심하거나 약하게‍ 업장에 두들겨 맞기도‍ 하면서요. 내가 세계 평화, 비건 세상, 세상의 재난에‍ 개입하기 때문이죠.‍

난 온갖 일들을 해요.‍ 그 어떤 스승도 하지 않을‍ 일들을요.‍ 그런데도 그 스승들은‍ 핍박받았고 참혹하게‍ 혹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죽임을 당했어요.‍ 감옥에서 독살당하거나‍ 십자가에 못 박혀 죽거나‍ 교수형에 처해졌어요.‍ 난 할 수 없을 때까지 계속‍ 할 거예요. 그래도 지금은‍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할 수 있어서 사람들이 나를‍ 보며 내가, 그들의 스승이‍ 아직 살아있다는 걸 아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이에요.‍

기독교인 여러분 모두에게‍ 최고의 축복을 빕니다.‍ 다양한 종교의 신자들에게도‍ 최고의 축복을 빕니다.‍ 최고의 축복이란 바로‍ 깨달음을 얻고 진정으로‍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깊이 있게 신을 아는 것이죠.‍ 그게 내가 여러분을 위해‍ 바라는, 전 우주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축복입니다.‍ 누군가가 왕국 전체를‍ 주며 왕을 시켜준다 해도‍ 그보다는 못하죠.‍ 살아있는 동안 깨달음을 얻고‍ 신을 아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어요.‍ 여러분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스승을 모른다면, 혹은 누구도 믿을 수 없다면‍ 그냥 신께 기도하세요.‍ 나도 여러분의 기도를 들었죠.‍

오, 얼마 전, 지난주에‍ 전 세계에서 기도 소리가‍ 엄청 많이 들려왔어요.‍ 적어도 잠시 동안은요.‍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나‍ 뭐라도 해야 했죠.‍ 내면의 그 소리가 너무 크고‍ 가슴이 미어지는 듯했거든요.‍ 설사 내 옆에 있어도 아무도‍ 못 들을 거예요. 나만 듣죠.‍ 아마도 이 지상에서의 삶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깨달아서 그랬겠죠.‍

단지 지구에서만이 아니죠.‍ 3세계 너머‍ 높은 영적 세계를 제외하면‍ 어디든 똑같아요.‍ 그밖에 모든 곳은 안전하지‍ 않고 영원하지도 않죠.‍ 언젠가는‍ 파괴될 운명이에요.‍ 그걸 가능한 한 오래‍ 연장할 수는 있겠지만‍ 우리 생명을 늘릴 순 없죠.‍ 스승과 신께서 그것을 연장하실 순 있어도 우리‍ 육신의 삶은 그렇게 못해요.‍ 일부 천국에선 가능하죠.‍ 영원히 살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는 아니에요.‍ 아마 상황에 따라‍ 오래 살 수는 있겠죠.‍

이 세상이 온갖 대재앙과‍ 격변에서 살아남고, 인간들이 서로에게 그리고‍ 이 지구상의 모든 존재에게‍ 덕 있고, 자애롭고, 친절하게‍ 자비와 연민을 베푼다면, 어쩌면 인간은 다시‍ 오래 살게 될 수도 있어요.‍ 이백 년, 삼백 년, 혹은 팔백 년, 심지어‍ 천 년 넘게 사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될 수 있죠.‍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살생의 업이 너무 무거워서‍ 그 모든 걸 갚으려면‍ 죽음으로 갚아야 해요.‍ 그래서 장수를 바라는 건‍ 불가능하죠.‍

많진 않지만 장수를 위해‍ 수행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도교인이나 불교인 중에는‍ 오래 살기 위해 쉬지 않고‍ 수행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뭘 위한 건지는 모르겠어요.‍ 이 세상에서 기여할 수‍ 있는 게 없다면 굳이‍ 왜 오래 살려고 할까요?‍ 이미 정말로 신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오래 살든 일찍 떠나든‍ 상관하지 않을 거예요.‍ 육신의 옷을 벗은 뒤에는‍ 신을 보게 될 테니까요.‍ 그러니 어떻든 상관없어요.‍ 여러분의 삶이고 선택이죠.‍

하지만 미덕을 선택하세요.‍ 자비를 선택하세요.‍ 사랑과 친절을 선택하세요.‍ 그럼 여러분은 고귀해지고‍ 온 천지가‍ 여러분을 사랑하며‍ 지옥조차 여러분이 두려워‍ 건드릴 수 없을 거예요.‍ 최소한 매일 기도하세요.‍ 그럼 적어도 이생에서는‍ 마귀가 여러분을 건드리거나‍ 삶을 망가뜨리지 못할 거예요.‍ 그럼 여러분은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더 오래 살게 될 거예요.‍ 물론 에덴에 살 때처럼‍ 수백 년을 살 수는 없겠지만‍ 용서하고, 더 이상 누구도‍ 아프게 하지 않고, 해치지 않고, 죽이지‍ 않음으로써 이곳을‍ 에덴처럼 만들 수 있어요.‍

내가 말한 누구도란‍ 지구상의 모든 존재를 말해요.‍ 신께선 모든 존재에게‍ 똑같이 지구를 주셨어요.‍ 파괴하라고 주신 게 아니죠.‍ 우리가 이 행성에‍ 생명을 준 게 아니기에‍ 우리에겐 이곳을 파괴할‍ 권리가 없어요.‍ 이 행성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의 집이에요.‍ 동물 친구들은 공동 거주자‍ 공동 세입자들이죠.‍ 지구는 우리의 것이 아녜요.‍ 우린 세입자일 뿐이에요.‍ 동물주민들 역시‍ 공동 세입자이죠.‍ 이점을 잊지 마세요.‍ 그들을 존중하고‍ 그냥 놔두세요.‍ 신께서 여러분을 돌보시고‍ 그들도 돌봐주실 거예요.‍ 성경에도 신께서‍ 동물주민들에게‍ 푸른 풀을 먹이로 주셨다고‍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어요.‍ 기독교인 여러분, 성경을 다시 읽어보세요.‍ 신께서는 동물주민이 우리의‍ 조력자가 될 거라고 하셨어요.‍ 가령, 모르는 것이 있으면‍ 새주민, 동물주민에게‍ 물어보라고 하셨죠.‍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성경 창세기 1:30‍

『그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 성경 시편 104:14‍

『인간에게도 결말이 있고‍ 짐승에게도 결말이 있으니‍; 모두 같은 결말을 맞는다.‍ 짐승이 죽듯이 인간도 죽으니‍ 그들 모두에게는 한 가지‍ 영만 있다. 그러니 사람이‍ 짐승보다 나을 게 없다. […]』‍ ~ 성경 전도서 3:19‍

『경건한 사람은‍ 그들의 동물들을 돌본다.‍ 그러나 악인들은‍ 항상 잔인하다』‍ ~ 성경 잠언 12:10‍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창조물 전체를 가리킴]‍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 성경 시편 145:9‍

『짐승들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말하리라.‍ 혹은 땅에게 말하라‍. 땅이 너를 가르치리라.‍ 바다 물고기가 알려주리라』‍ ~ 성경 욥기 12:7~8‍

등등…

하지만 오늘날엔 물어볼 순‍ 있어도 들을 수는 없어요.‍ 우리의 직관력이 흐려지고‍ 양심이 막혀버렸기 때문이죠.‍ 그래서 마치 뇌가 없는‍ 좀비처럼 행동하고 있어요.‍ 미안해요.‍ 직설적이었다면 용서하세요.‍ 제발 깨어나세요. 신이 되세요.‍ 작은 신이 되세요.‍ 위대한 신의 자녀 여러분, 신이 거하시는 신의 사원, 신의 자녀로서의‍ 존엄성을 지니고‍ 지구에서 살아가세요.‍ 다른 종교에 속한‍ 어리석은 승려들이‍ 신이 있느니 없느니 말하는‍ 것에 신경 쓰지 마세요.‍ 신의 존재를 직접 증명하세요.‍ 정말 신을 믿는다면‍ 신께서 동물주민을 위해‍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마련해 주셨고, 인간에게도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다는 걸‍ 믿어야 해요.‍

우리는 그렇게 친구처럼‍ 이웃처럼 살아가야 해요.‍ 살해자가 아니라요.‍ 존엄한 인간인 여러분이‍ 살해자가 되고, 그들과‍ 그 자녀들의 삶까지 빼앗는‍ 강도가 되어선 안 돼요.‍ 오 세상에, 너무 잔혹하고‍ 끔찍해서 믿을 수가 없어요.‍ 아직도 우리가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요.‍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한‍ 존재들까지 서로 죽이면서요.‍ 적들도 똑같게 생겼죠.‍ 그런데도 그렇게‍ 서로를 마주 보며‍ 한순간에 생명을‍ 앗아버리죠.‍ 또한 수십억의 동물주민들을‍ 매년 악마적인 방식으로‍ 살해하고 있어요. 정말‍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어요.‍ 이건 잔인함을 넘어서‍ 악마적인 행위예요.‍ 오직 지옥에서 악마들이‍ 죄인을 벌할 때나‍ 그렇게 잔혹할 거예요.‍

그러니 조심하세요. 여러분이‍ 세상을 떠난 후, 지옥에서‍ 그렇게 처벌받을 수 있어요.‍ 정말 조심해야 해요.‍ 이 모든 살생의‍ 행위를 멈추세요.‍ 태어나지도 않은 태아를‍ 죽이는 일도 멈추세요.‍ 동물주민들을 죽이거나‍ 먹기 위해 간접적으로 살생에‍ 가담하는 것도 그만두세요.‍ 우리에겐 먹을 게 넘쳐나고‍ 영양도 충분하잖아요.‍ 동물주민의 사체를‍ 먹는 것은 여러분 자신을‍ 병들게 할 뿐이고‍, 자신의 돈을 허비하고‍, 식량보조금, 정부지원금까지‍ 낭비시키면서‍ 결국 자신을 해치고,‍ 스스로를 훼손하고, 죽이고,‍ 자녀들까지 죽이는 행위예요.‍ 죽은 동물주민의‍ 고기를 먹음으로써요.‍ 게다가 동물주민들이 평생‍ 그렇게 고통과 학대를 겪다가‍ 죽임을 당하면 여러분도‍ 평온을 누릴 수 없어요.‍

기독교인이든 불교인이든‍ 제발 바르게 사세요.‍ 원한다면 경전을 더 읽고‍ 자신에게 필요한‍ 모든 지식을 얻으세요.‍ 그게 아니면 그저 고결하고,‍ 도덕적이고, 선하고,‍ 친절한 비건이 되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그럼 나머지는 신께서‍ 도와주실 거예요.‍ 그렇게 살면 부처님께서도‍ 여러분의 선함을 아실 거예요.‍ 절에 가지 않고‍ 부처님 대신 어떤 스님을‍ 숭배하더라도‍ 여러분이 선하고‍, 올바르고, 정직하게 산다면‍ 부처님께서 아시고‍ 축복을 내리실 거예요.‍ 신께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하실 거예요. 아멘‍.

예수 그리스도, 예언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있길),‍ 아미타불, 모든 부처님들, 모든 성현들, 우린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 우리를 축복하소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하소서‍. 이 지구를 구원하셔서‍ 우리가 저지른 잘못을‍ 회개하고 속죄할 시간을‍ 갖게 하소서.‍ 주님과 불보살들과 성현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을 빕니다. 아멘‍.

사진: 평온한 달빛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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