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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7부 중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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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독교인 여러분‍ 모두에게 말할게요. 제발 여러분의 종교와‍ 불교, 혹은‍ 다른 위대한 종교들을‍ 분별하지 마세요. 부처님은 평화를‍ 설파하셨어요. 절대 폭력을‍ 옹호하지 않으셨는데‍ 그게 내가 좋아하는 점이죠. 기독교도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기독교의 후대‍ 추종자들, 혹은 이슬람이나‍ 타 종교의 후대 추종자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오용하고 이 세상에 너무‍ 많은 혼란과 유혈 사태를‍ 야기했죠. 그러면 안 돼요. 어떤 스승이든 결코 그런‍ 일을 허락해선 안 돼요. 하지만 때론 어쩔 수 없이‍ 그런 상황에 내몰리기도 하죠. 예를 들어, 시크교도‍ 한때는 당시 정권으로부터‍ 끊임없는 박해를 받았어요.

Excerpt from ‘THE MARTYRDOM OF SIKH GURUS’ at WeSikhs.com: 다섯 번째 시크교 구루, 구루 아르잔 데브 지(채식인)의‍ 이야기는 상상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도 심오한‍ 강인함을 보여줍니다. 그는 평화의 사람으로 온화한‍ 마음과 조화로운 사회에 대한‍ 비전으로 잘 알려져 있죠. […]‍ 하지만 그를 둘러싼 세상은‍ 적대감과 편협함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시크교의 영향력이 커지자‍ 무굴제국의 황제 자한기르는‍ 불안해했고 공동체의 단결을‍ 자신의 통치에 대한‍ 위협으로 여겼습니다. 진리에 대한 확고한 헌신으로‍ 구루 아르잔 데브 지는‍ 자한기르의 요구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신앙을 고수하려는‍ 그의 용기는 견디기 힘든‍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구루 아르잔 데브 지는‍ 체포되어 라호르로 끌려가서‍ 며칠 동안 극심한 고문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그를 불타는 뜨거운‍ 철판 위에 강제로 앉히고‍ 데일 정도로 뜨거운 모래를‍ 그의 몸에 쏟아부었습니다. 그 극심한 고통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구루 아르잔 데브 지는‍ 고통 속에서도 명상에 잠겨‍ 「테라 바나 미타 라게」 - 「오 주님, 주님의 뜻은‍ 제게 달콤합니다」라고‍ 읊조렸습니다. 그의 몸은 불타고 있었지만‍ 그의 영혼은 증오나 복수심에‍ 물들지 않았습니다. […]‍

오랑제브 황제 시대에, […]‍ 폭정에 맞서 싸운‍ 구루 테그 바하두르 지(채식인)는 체포되어‍ 델리로 압송되었습니다. 그의 충성스러운 동료들이‍ 그의 눈앞에서 고문을‍ 당하고 살해됐습니다. 바이 마티 다스(채식인)는‍ 반으로 잘렸고,‍ 바이 사티 다스(채식인)는‍ 면포에 싸여 불태워졌으며,‍ 바이 다얄라 지(채식인)는‍ 산 채로 삶아졌습니다. 하지만 구루 테그 바하두르‍ 지는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그의 마음은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했습니다. 1675년 11월 24일,‍ 구루 테그 바하두르 지는‍ 찬드니 초크의‍ 번잡한 시장에서‍ 참수당했습니다. […]‍』

등등…‍

오늘날도 마찬가지예요. 기독교 신자들 역시‍ 여러 나라에서‍ 박해를 받았고‍ 목숨을 잃기까지 했어요. 믿기 힘들겠지만요. 지금은 21세기인데도‍ 여전히 신자들을 매우‍ 잔인하게 대하는 경우가 있죠. 제발 그들을 내버려두세요. 그들이 여러분이 원하는‍ 방식대로 설교하지 않는다고‍ 그들의 가르침이 진리가‍ 아닌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항상 뭔가가 있죠. 인간이 벌이는 일들이요. 지금 이 시대에도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박해를 받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슬퍼요.

또 어떤 무슬림들도‍ 무슬림이라는 이유만으로‍ 박해를 받고 있죠. 무슬림들 중에는 테러 같은‍ 나쁜 일을 저지른 이들이‍ 있는데 그런 소수의 행위가‍ 전체 무슬림의 평판에‍ 먹칠을 합니다. 또한 많은 기독교 사제들이‍ 신도들을 성추행하죠. 아이들, 심지어‍ 아기들까지도요. 그로 인해 사람들은 그들에게‍ 혐오감을 갖고 결국 기독교‍ 전체에 반감을 갖게 되죠.

정말 슬픈 일이에요. 모두 무지 때문에 끔찍하고‍ 잔인한 상황이 되어버렸죠. 그 틱낫투 승려처럼요. 그는 기독교에 대해 『신은‍ 없다』는 식의 말을 하는데‍ 아직은 소소한 일로 보이죠. 하지만 그런 일이 계속되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믿고‍ 기독교인들을‍ 계속 공격한다면‍ 더 큰 긴장으로‍ 번질 수 있어요. 긴장이 고조되면서‍ 결국 기독교와 불교 사이에‍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죠. 그게 문제예요. 항상 그렇게‍ 시작되는 겁니다. 같은 기독교인들 간에도‍ 전쟁이 벌어지곤 하는데‍ 소위 다른 종교들 사이에선‍ 말할 것도 없죠. 오래전에 아일랜드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예를 들면요.

Excerpt from ‘Protestants vs Catholics In Northern Ireland: The 100 Year War’ IRA Terrorism Documentary by Witness - May 17, 2024: 1968년과 1998년 사이‍ 동족간의 분쟁으로 3천 5백‍ 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벨파스트의 오르모 로드에서‍ 개신교도와 가톨릭교도를‍ 군대는 떼어놓을 수 없었죠. 준군사 집단들은 공격과‍ 암살을 자행했습니다. 1998년에‍ 성금요일 협정으로‍ 이 내전은 종식되었습니다. 합의가 있었고 종국에는‍ 휴전이 성사됐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이 무엇을 믿든 그걸‍ 자신의 신앙이라고 여긴다면‍ 좋아요, 온 마음을 다해‍ 성심껏 믿으시길 권해요. 하지만 다른 종교에‍ 간섭하고 그들의 신앙을‍ 비판하지 마세요. 그들이 가령, 아동 성추행처럼‍ 나쁜 일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허나 놀랍게도, 그렇게 끔찍한‍ 죄를 저지르고 법을 어겨도, 가령, 아동 성범죄자들처럼요. 그들은 거의 처벌받지 않아요. 지금도 여전히 그래요.

등등…

문제를 일으키는 건‍ 종교가 아니에요. 그 종교 내에서‍ 지위를 가지고 있는‍ 일부 무지한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거죠. 공격성, 악행, 나쁜 성질이나 성격, 어리석음, 본인의 종교적‍ 신념에 대한 무지로 인해, 혹은 최악의 경우‍ 악마에게 사로잡혀서‍ 종교 간에, 심지어는‍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 간에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러니‍ 제발 용서하고 잊으세요. 하지만 그가 일을 더 크게‍ 만든다면 그때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불교 전체를 비난하진 마세요. 기독교 사람들과 신앙에‍ 모욕적인 말을 한‍ 이 마귀 들린 승려 때문에‍ 다른 불교 신자들까지‍ 미워하지 마세요.

기분이 상할 법도 하죠. 하지만 그들 종교 전체를‍ 탓하지는 마세요. 불교는 항상, 대부분‍ 평화를 추구해 왔으니까요. 다만 일부 승려들이‍ 잘못된 행동을 해서‍ 불교처럼 위대한 종교에‍ 먹칠을 하는 거예요. 신자들에 의한‍ 종교 간 분별은‍ 종교의 소멸과 생존, 발전과 쇠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요즈음에도,‍ 유명한 영화감독이 있었어요.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요. 『카우스피라시』를‍ 만든 사람이에요. 그리고 최근에 우리는‍ 그의 최신 다큐멘터리‍ 『크라이스트스피라시』를‍ 소개했죠. 그가 날 인터뷰했어요. 난 대만(포모사)에 있었죠. 그나저나 대만(포모사)는‍ 정말 아름다운 나라예요. 높은 산도 있고‍ 낮은 계곡도 있죠. 고산지대에서 지내면‍ 산 전체를 덮은‍ 눈도 볼 수 있어요. 아리산도 아름답고‍ 어디든지 다 아름다워요. 작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북쪽에서 남쪽까지‍ 기후가 다 달라서‍ 정말 매혹적이죠. 이 다큐멘터리 감독은‍ 공동 감독이에요. 다른 한 사람은 쿤 씨죠. 아마 키건 쿤일 거예요. 난 그 두 사람에게‍ 빛나는 세계상을 수여했어요. 많은 이에게 영향을 주는‍ 좋은 영화를 제작한 공로로요. 사람들이 동물주민들의‍ 피투성이 살점을 입에‍ 넣기 전에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만들 테니까요. 그들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쿤 씨 말고‍ 다른 공동 감독이‍ 내게 종교가 무엇이냐고‍ 물었어요. 그가 명상한다고‍ 생각했었기에 그의 질문이‍ 정말 의외였어요. 그들이 그렇게 말했거든요. 명상도 하고 종교에 대해‍ 아는 것도 많다고요. 그래서 그가 그것보다는‍ 더 많이 아는 줄 알았어요. 그는 내게 『어떤 종교를‍ 믿으세요?』라고 물었는데‍ 나는 대답하지 않았어요. 뭐라 답해야 할지 몰라서요. 지금쯤은 그도 내가 모든‍ 훌륭한 종교를 존중한다는‍ 걸 알겠죠. 명칭이 아니라‍ 그 종교를 따르는 신자들이‍ 훌륭한 종교를 만들죠. 그를 위해 단 하나의 종교를‍ 선택해서 내 의견을‍ 돋보이게 하고 다른 모든‍ 종교는 무시해야 했을까요?‍

Excerpt from an Interview with Supreme Master Ching Hai (vegan) by Kip Andersen (vegan) - March 29, 2018, Kip Andersen: 정말 영광입니다. 비건이 된 지는 10년이고‍ 비건이 되고 나서 6년 후에‍ 「카우스피라시」가 나왔죠. 「카우스피라시」의 많은‍ 부분이 제가 읽은 당신의‍ 책에서 영감을 받은 겁니다. 「카우스피라시」에‍ 큰 공헌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Supreme Master Ching Hai: 정말 영광이네요.

Kip Andersen: 바로 질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당신의 종교는‍ 무엇인가요? […]‍

Supreme Master Ching Hai: 사실 모든 종교는‍ 비슷한 것을 가르칩니다. 성경에도 「고기 먹고‍ 술 마시는 자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지만 우린 맘대로 하죠?‍ 그리고 불교에서도‍ 그와 비슷한 게 있습니다. 불교에는 오계가 있는데‍ 「고기를 먹지 말라」는‍ 등의 계율이 포함되어 있죠. 부처님은 「고기를 먹으면‍ 내 제자가 아니다」라고‍ 하셨어요. 성경도 같아요. 「고기 먹고 술 마시는 자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합니다. 해서 왜 사람들이 그런 말을‍ 읽지 않는지 이해가 안 돼요.

Kip Andersen: 무슨 종교를 믿으세요?‍

Supreme Master Ching Hai: 원래는‍ 부모님을 따라‍ 천주교와 불교를 믿었어요. 그렇다고 내가 불교‍ 신자라거나 천주교 신자라고‍ 말하는 건 아니에요. 자라면서 여러 종교 교리를‍ 비교해가며 공부했는데‍ 그 스승들이 같은 걸‍ 가르치셨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그분들은 같은 말씀을 하셨죠. 단지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것뿐이죠. 그래서 나는 불교인도 아니고‍ 천주교인이나 무슬림이나‍ 자이나교인도 아니에요. 나는 그 모든 종교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세상의 모든 훌륭한 종교, 자비로운 종교를 진심으로‍ 따르는 사람이에요. […]』‍

여러분이 선행을 하고‍ 평화를 이루고 남을 도우며‍ 자기 종교를 믿고 자신의‍ 성인이나 신을 믿는다면‍ 그게 바로 자신의 종교이죠. 명칭은 문제가 안 돼요. 그래서 그에게 대답하기가‍ 무척 곤란했죠.

다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요즘처럼‍ 다양한 종교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사람들이 여전히 위대한‍ 종교들 사이에 경계를 짓고‍ 선을 긋고, 여러 나라에서‍ 그 신자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박해한다는 거예요!!‍ 너무도 슬픈 일이죠!‍ 여러분이 기독교인이라면‍ 큰 곤란을 겪거나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어요. 불교를 믿어도 똑같은‍ 문제를 겪을 수 있고요. 무슬림이라도 역시 같은‍ 문제를 겪을 수 있죠.

Media Report from Firstpost - June 28, 2023: 인도에서 파키스탄 고위‍ 외교관을 소환했습니다. 현재 쟁점은 시크교 공동체의‍ 안전입니다. 인도는 시크교 공동체에 대한‍ 공격을 조사할 것을 요구했죠. 인도는 조사를 요구했으며‍ 파키스탄에 조사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했습니다. 파키스탄의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석 달 동안 시크교도‍ 다섯 명이 살해됐습니다』

Media Report from South China Morning Post – Jan. 17, 2019: 아시아에서 기독교인‍ 3명 중 1명이 「심한‍ 수준」의 박해를 받습니다. 이는 영국에 기반을 둔‍ 기독교 옹호단체 오픈도어스의‍ 새 보고서에 따른 내용입니다』

Media Report from CBN News – Jan. 21, 2024: 오픈도어스 US가‍ 연례 세계 박해 목록을‍ 발표했는데, 전 세계적인‍ 박해 추세가 우려스럽습니다.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기독교인과 교회에‍ 대한 폭력적인 공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Vox – Sept. 25, 2017: 미얀마가 [인종청소]의‍ 교과서적인 사례로 꼽히는 건‍ 불교 국가인 미얀마에‍ 살고 있는 무슬림‍ 소수민족 로힝야족을‍ 군부가 공격해왔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폭력적인 공격으로 수만의‍ 로힝야족이 집을 떠나‍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대다수가 말레이시아와‍ 태국으로 갔지만 대부분은‍ 방글라데시에 정착했습니다. 최근의 폭력 사태는‍ 50여 년 전에 시작된‍ 차별이 오늘날에도‍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Media Report from Al Jazeera – Oct. 2, 2012: 250년 된 불교 사찰이‍ 단 몇 분 만에‍ 전소됐습니다. 소고톤 바루아는‍ 분노한 무슬림 군중이‍ 사찰을 파괴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등등…‍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같은‍ 시대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모든 종교의 핵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 목적이 무엇이고 모든 종교가‍ 가리키는 바가 뭔지 말이에요. 때로는 참 슬프고 답답해요.

사진: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남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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