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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7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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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락(베트남)에서는‍ 남녀 출가승, 신부나 수녀, 교황, 심지어 살아계신‍ 부처님이 계시든 안계시든‍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은‍ 신을 『쩌이』 또는‍ 『트엉데』 또는‍ 『덩또이까오』‍ 『덩또안낭』 이라 부르죠. 심지어 어떤 부족에선‍ 신을 『양』 이라고 하죠. GIANG이라 쓰는데‍ A 글자 위에 기호를 붙여‍ 『양』 이라 할 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진심으로‍ 쩌이, 트엉데가 존재하며‍ 덩또이까오, 덩또안낭이‍ 존재한다고 믿죠. 심지어 같은 나라, 같은 언어인데도 신에게‍ 각기 다른 호칭을 붙입니다. 『양』 은 아마도‍ 어울락(베트남)의‍ 토착 언어일 거예요. 어울락(베트남)에서는‍ 50개가 넘는 서로 다른‍ 민족이 서로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데, 예전부터‍ 평화롭게 함께 살아왔어요.

전쟁이 일어났을 때를‍ 제외하면요. 서로 다른 정치 이념이‍ 어울락(베트남)의 평화를‍ 깨고 많은 유혈사태와‍ 혼란을 야기했었죠. 또한 다른 나라들이‍ 어울락(베트남)을 침략해서‍ 그들의 고유한 신앙 체계와‍ 사고방식, 기존의 삶의 방식을‍ 침해하고‍, 자유와 존엄성을 빼앗고‍, 심지어‍ 왕을 내쫓기도 했죠. 그전에 왕이 있을 때‍ 우린 잘 지냈어요. 한데 왕이 떠난 후‍ 상황이 악화됐죠. 모든 것이 더 나빠졌어요. 내리막길을 걸었죠. 왕은 가족과 함께‍ 추방되었고‍ 왕의 직위도 사라지고‍ 나라도 사라져 버렸어요. 왕이 없어진 뒤에‍ 그들은 어떻게 했죠?‍ 믿을 수 없는 일이었죠. 너무나 고통스럽고‍ 야만적인 일들이 일어났어요. 더 이상 그 얘기는 하지‍ 않겠어요. 그 얘기를 하면‍ 마음이 너무 슬퍼져요.

지금은 종교마다 신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죠.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신을‍ 『아후라 마즈다』 나‍ 호로마제스라고 해요. 한 종교 내에서도 때로는‍ 신께 다른 호칭을 붙이는데‍ 그래도 안 될 건 없겠죠?‍ 그리고 신의 권능은 어디에나‍ 있지만, 신의 권능에도‍ 여러 수준이 있어요. 그래서 때때로 스승들이나‍ 종교의 창시자들은‍ 서로 다른 수준의‍ 신의 권위를 접했어요. 신 자체도 그렇긴 하지만‍ 의식의 등급이 약간씩‍ 차이가 나는 것이겠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요. 가장 높은 등급에 있는‍ 사람이라면 신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고‍ 신과 직접 대화할 겁니다. 허나 그런 경우는 드물어요. 신의 아들이 그런 경우이죠. 예를 들면, 예수 그리스도요.

그리고 유대교에서는 신을‍ 『엘로힘』 『야훼』‍ 『여호와』 『아도나이』‍ 『하쉠』 이라고 부릅니다. 신을 『하쉠』 이라고 하죠. 많은 유대교 신자들이‍ 신을 『하쉠』 이라고 불러요. 이제 기독교에서는‍ 하느님이라는 단어만 있죠. 구약성서에서 어떤 이들은‍ 신을 『야훼』 또는‍ 『여호와』 로‍ 숭배하기도 해요. 다른 나라, 다른 종교, 때론 몰몬교와 같은‍ 기독교의 한 분파에서도요. 그들도 자신들을‍ 기독교인이라 칭하는데요. 그들은 신을 『엘로힘』‍ 『여호와』 라고 하죠.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도‍ 신을 여호와라고 부릅니다. 이슬람교나 무슬림에서는‍ 신을 『알라』 또는‍ 『쿠다』 라고 부릅니다. 사실 인도에서 쿠다는‍ 신의 이름이기도 하죠. 신에 대한 호칭 중 하나예요. 수피교에서는 『후』 또는‍ 『후와』 『파르바디가르』 라‍ 하고, 바하이교에서는‍ 『전능하신 분』‍ 『모든 걸 가지신 분』‍ 『전능자』 『전지자』 라 하죠. 그들은 신의 특성과 신격의‍ 성품을 이렇게 정의해요. 내 팀원들에게 조사를 해서‍ 목록으로 만들어 달라고‍ 해야겠어요. 그럼‍ 전부 인쇄할 수 있죠.

종교별 신의 명칭‍

바하이교: 전능자, 모든 것을 소유하신 분, 전능하신 분, 전지하신 분, 유일무이한 분, 은혜로우신 분, 조력자, 모든 것이 영광되신 분, 전지자

불교: 불성, 본초불, 법신

까오다이교: 득까오다이, 하나님, 옥황상제, 조물주

유교: 하늘, 상제

기독교: 야훼, 주님, 엘로힘, 호 테오스와 호 쿠리오스, 아도나이, 엘 샤다이, 아버지/아바

힌두교: 바가반, 파라마트마, 이스바라, 데바/데바타

호아하오교: 부처님 하나님, 천혜, 조물주, 진명, 진 부처님

일관도: 명명상제, 노모, 도

이슬람교: 알라, 전적으로 자비로우신 분, 특별히 자비로우신 분, 쿠다

자이나교: 티르탄카라스와 아리한타스

여호와의 증인: 여호와

유대교: 엘로힘, 야훼, 아도나이, 하쉠

몰몬교: 엘로힘, 여호와, 성신, 신격, 성부 하나님, 성령, 하느님 아버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

시크교: 아칼 푸라크, 익 온카르, 니란카르, 사트남, 와헤구루, 다타 또는 다타르, 카르타 또는 카르타르, 디알, 키르팔

수피교: 후, 후와, 전지전능하신 분

도교: 도, 상제

야지디교: 크웨데

조로아스터교: 아후라 마즈다, 호로마제스

등등…‍

하지만 이것들만이‍ 종교인 건 아니에요. 더 많은 종교가 있어요. 끝이 없죠. 하지만 굵직한 것들 중‍ 몇 개를 읽어보죠. 힌두교에서는‍ 『바가바드』 또는‍ 『바가반』 이라고 불러요. 『브라흐만』 『파라마트마』‍ 라고 하기도 하고요. 이것이 힌두교에서 신을‍ 묘사하는 방식이죠. 하지만 나의 내면의‍ 지식으로 볼 때 브라흐마는‍ 최상의 신이 아니에요. 3세계의 신이죠. 그래도 큰 신이죠.

3세계 천국을 알아도‍ 그게 전부인 건 아니에요. 그것도 대단하고 놀랍지만요. 하지만 그리 높이 깨닫지‍ 못한 스승을 따르는‍ 물질 세계에 있는‍ 평범한 인간이‍ 도달할 수 있고‍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 브라흐만의 세계이죠. 옛날에는 그랬어요. 그래서 브라흐만을‍ 『전능한 신』 이라고 불렀죠. 그들은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들은 브라흐마를 숭배해서‍ 브라흐마를 믿는 이들이란‍ 뜻의 브라만이 됐어요. 부처님을 믿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불교도』 라고‍ 칭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부처님께선‍ 신이나 그 어떤 것에 도달‍ 했다고 선언하신 적이 없어요. 그는 열반에 도달하셨는데‍ 이는 더는 욕망이나‍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 의식의 상태로‍ 자신을 믿는 다른 존재들을‍ 도울 수 있는 엄청난 힘을‍ 지닌 경지예요. 예를 들어, 그런 겁니다.

많은 종교가 인도에서‍ 유래했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믿는 스승을‍ 『신』 이라고 부르죠. 스승이 어느 경지에‍ 도달했는지에 따라 달라요. 그렇게 해서 신을 그‍ 명칭으로 부르게 된 거예요. 가령 브라흐마처럼요. 하지만 인간의 기준에서‍ 도달할 수 있는 세계는‍ 이 세계 너머 5세계까지예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있고, 그 다음 이웃처럼‍ 가까이 있는데 보이지는 않는‍ 아스트랄 세계가 존재해요. 때때로 사람들은 육체를‍ 떠나 잠시 아스트랄 세계로‍ 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아스트랄 투사』 혹은‍ 『유체이탈』 이라 부르죠.

그리고 아스트랄 존재들이‍ 잠시 동안 여기 사는 인간을‍ 방문하기도 하죠. 그들은 대부분의 지구인보다. 신통력이 더 크기 때문에‍ 원하는 바에 따라 인간처럼‍ 보이게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이에 대해서는‍ 전에 자세히 얘기했죠. 아스트랄 존재나‍ 더 높은 존재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변형시켜‍ 본인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보이게 할 수 있어요. 관음보살께서도 관정대사를‍ 데리고 올라가기 위해‍ 잠시 지상에 내려오셨을 때‍ 우리가 알고 있거나‍ 상상하는, 우리에게 익숙한‍ 관음보살의 모습이 아니라‍ 다른 승려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죠.

그곳에는 얻고 배울 수 있는‍ 방대한 지식과 신통력, 힘, 온갖 것들이 있어요. 아스트랄 세계만 해도‍ 이미 굉장하죠. 그리고 아스트랄 다음에‍ 두 번째 세계가 있는데‍ 그곳을 2세계, 또는 인과계라고 불러요. 그리고 그런 각 세계에는‍ 그들의 영역에 있는‍ 존재를 다스리고 돕는‍ 신이 있습니다. 아스트랄 다음에 있는‍ 이 세계는 원인과 결과를‍ 뜻하는 인과의 세계예요. 그리고 거기에는‍ 아카식 기록이 있어서‍ 모든 이들의 생애 전체를‍ 확인할 수 있어요. 그들의 미래까지도요.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그들은 거기에 기록하죠.

사진: 특이한 얼룩을‍ 특별한 장식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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