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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거룩한 타나크 다니엘서 5~6장: 심판과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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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니엘서 6장에‍ 나오는 믿음과 성실, 그리고 하나님의 보호에 관한 말씀을 소개하겠습니다.

『[…] 다니엘은 왕이 금령 문서에‍ 도장을 찍은 것을 알고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예루살렘 쪽으로 창문이 나 있는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그는 늘 하듯이, 하루에 세 번씩 그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다.

그때 다니엘을 모함하는‍ 사람들이 들이닥쳐, 다니엘이 그의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목격하고 왕에게 나아가서‍ 다니엘을 고발하려고‍ 왕에게 금령을 상기시켰다:‍ 「임금님이 금령에 도장을‍ 찍으시고 앞으로 삼십 일간‍ 임금님 외에, 다른 신이나‍ 사람에게 무엇을 간구하면‍ 사자 굴에 던지기로‍ 하지 않으셨습니까?」 왕이 대답하였다: 「그 일은 고칠 수 없다. 그것은 메대와 페르시아의 법을 따라‍ 확정된 것이다」

그들이 왕에게 아뢰었다:‍ 「임금님, 유다에서 잡혀 온‍ 다니엘이 임금님을‍ 무시하고, 또 임금님의‍ 도장이 찍힌‍ 금령을 무시하여,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왕은 이 고발을 듣고‍ 몹시 괴로워하고,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해가 질 때까지‍ 온갖 노력을 다 하였다. 그때 이 사람들이‍ 왕에게 다가와서 말하였다. 「임금님, 메대와‍ 페르시아의 법은 임금님이 한 번 금령이나‍ 법률을 세우시면, 그것을‍ 바꾸실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왕이 명령을 내리니‍ 그들이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었다.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늘 섬기는‍ 그대의 하나님이 그대를‍ 구하여 주시기를 비오」 사람들이 돌 하나를‍ 굴려다가 어귀를 막았고, 왕이 그 위에 자기 도장과‍ 귀인들의 도장을 찍어서‍ 봉하였다; 이렇게 하여서‍ 다니엘에게 내린 조치를‍ 변경할 수 없게 하였다.

그 뒤에 왕은 궁전으로 돌아가서, 그날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즐거운 일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이튿날 동이 틀 때, 왕은 일어나는 길로‍ 곧 사자 굴로 갔다. 그 굴 가까이에 이르러서, 왕은 슬픈 목소리로 외치며‍ 다니엘에게 말하였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종‍ 다니엘은 들으시오, 그대가 늘 섬기는‍ 그대의 하나님이 그대를 사자들로부터‍ 구해 주셨소?」‍ 다니엘이 왕에게 아뢰었다:‍ 「임금님의 만수무강을‍ 빕니다! 나의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사자들의‍ 입을 막으시어 사자들이 나를 해치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나에게 죄가 없음이 드러난‍ 것이며 나는 임금님께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왕이 매우 기뻐하면서‍ 다니엘을 굴에서‍ 끌어올리도록 명령하니, 사람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끌어 올렸다. 그가 자기 하나님을 신뢰하였기 때문에, 그에게서는 아무런 상처도‍ 찾아볼 수 없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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