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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바하올라(채식인)의 신비한 말씀: 신을 찾으라,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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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는 괴로움과 슬픔의 구름이 기쁨과 즐거움의 하늘을 가린다오; 또 어떤 때는 영원한 사랑의 거대한 거인이 덧없는 순간에 슬픔과 괴로움, 비탄, 낙담의 모든 징후를 삼키고, 신의 인도의 아침이 밝아와 「절망은 신의 자비가 아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그분 섭리의 부드러운 바람이 모든 무기력과 소외의 흔적을 몰아내오. 그러나 이런 소식은 이런 경지에서 변함없이 지속되는 것이 아니며, 여행자는 믿음과 확신의 오른손과 부정과 절망의 왼손 사이에 갇혀 있게 되오.

어떤 여행자는 이 단계에서 영원히 베일에 가려 있소. 다른 이들은 변함없는 은총의 근원에서 보이지 않는 도움을 받소. 그곳에서 높은 영역의 군대는 신성한 권능의 장막을 세우고, 「그리고 진실로 우리 군대는 정복하겠다」의 우월성이 나타나 이 경지에 도달한 일부 사람이 암시했듯이 모든 세속적 애착과 한계의 신호와 표준을 말살시키오. 그런 때 신의 이름과 속성의 우월성이 영혼을 둘러싸서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할 것이오. 그러나 이 경지에는 그 자체의 모호함과 장애물이 있소.

따라서 이러한 경지를 설명하면서 어떤 사람은 「존재의 합일」과 「현상의 합일」을 언급했다오. 이는 구도자가 사랑하는 임을 구하기 위해 눈을 감고, 아름다움 외에는 아무것에도 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오. 그는 필멸의 세계를 넘어 영원한 영역에 접근하게 될 것이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의 아름다움만 보고, 임을 찬양하는 말만 듣고; 즉, 임의 아름다움 외에는 다른 것에 시선을 돌리지 않고, 그 목소리의 달콤한 억양 외에는 어떤 것도 듣지 않을 것이오. 그러나 일부는 이런 경지에서도 길을 잃소; 그들은 재회의 향기를 들이마시고 천상 은총의 비둘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마자 자신이 완전함을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자만심의 광야에서 길을 잃고 헤매며, 신성한 섭리의 부드럽게 흐르는 시냇물과 하늘의 기쁨이라는 영적인 잔을 스스로 빼앗기오.

그러나 다른 이들은 영원한 친구의 은총에 힘입어, 그분 사랑의 불로 이 장막을 태우고 고대 영광의 초원으로 들어가오. 즉, 그들은 「존재의 합일」이라는 황야를 버리고 「신성한 합일의 참된 모습」이라는 궁극의 거처에 도달하오. 이 경지에서 그들은 신의 모든 것을 포괄하는 자비를 매우 분명하게 증명할 것이므로, 세상과 사람의 영혼 모두와 모든 피조물에서 거룩한 부어주심으로 해석된 그분을 보게 될 것이오. 더는 어떤 아름다움에도 눈 감지 않을 것이고, 어떤 목소리에도 귀를 막지 않을 것이오. 이 경지에서는 금지나 방해가 없소.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것에서 외적인 눈과 내적인 눈으로 모든 이름과 속성의 왕이신 분으로부터 오는 징표의 계시를 분별할 것이고, 모든 원자에서 신성한 합일의 정원과 순수한 추상의 도시로 이어지는 문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오. 「내가 시선을 돌리는 곳마다 바라보는 분은 그대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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